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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타우베 복제품이 라인벡 비행장 박물관에 기증됨

Mar 29, 2023Mar 29, 2023

최근 몇 주 동안 우리는 뉴욕 북부에 있는 Old Rhinebeck Aerodrome의 개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두 편의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이 조직은 동력 비행 초기부터 비행 기계를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건축가 Mike Fithian의 넉넉한 기부로 1912년 Taube 복제품이 컬렉션에 추가되었습니다.

1898년에 Ignaz "Igo" Etrich는 Zanonia Macrocarpa라고 불리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날개 모양의 씨앗 꼬투리 종을 모델로 한 글라이더 디자인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1908년까지 그의 디자인은 엔진을 수용할 수 있도록 발전했으며, 이러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중 첫 번째는 꼬리가 없는 Etrich 1 파라솔이었습니다. 1909년에 그는 Etrich II "Taube"를 디자인했습니다. Taube It은 1910년 오스트리아 Wiener Neustadt에서 첫 비행을 한 후 호평을 받았으며 곧 오스트리아 Lohner-Werke와 독일 Rumpler-Werke에서 라이센스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생산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간의 갈등, 독점에 대한 두려움, Taube 특허의 허점으로 인해 Etrich는 독일 라이센스 보호를 잃고 다른 수많은 회사에 생산을 개방했습니다. 이로 인해 1인승 모델과 2인승 모델 모두에서 숫자 변형이 발생했습니다. 1인승 모델과 2인승 모델에 수많은 변형이 등장했습니다.

1912년에 오스트리아군은 자체 비행 사단인 항공대를 창설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낮은 잔디밭에 착륙하고 이륙할 수 있는 2개 항공기가 즉시 필요했습니다. 바로 그때 오스트리아 군대가 정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Etrich의 새로운 모델 F가 제작되었습니다. 생산은 Lohner-Werker에서 시작되었고 불과 2개월 만에 14대의 기계가 납품되었습니다. 모두 "A"로 시작하고 그 뒤에 홀수 문자 조합이 이어졌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오스트리아 군 조종사 30명 중 한 명인 Robert Eyb 대위는 대회, 관찰자와 함께하는 모의 정찰 임무 및 크로스컨트리 훈련에서 자신의 모델 F "ASRA" Taube를 시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또한 짧은 여행에 아내를 데리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0년대 후반에 항공기 기증자이자 Eyb의 손자인 Mike Fithian이 할아버지의 사진과 노트북을 발견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비행 선구의 초기에 대한 그의 매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Mike Fithian은 2007년에 실물 크기 복제에 착수하기 전까지 거의 5년 동안 모델 F를 연구했습니다. Fithian은 두 가지 Taube 버전을 제작한 오스트리아인 Heinz Linner로부터 부분적인 계획과 구두 조언을 얻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건설 및 엔지니어링 세부 사항이 많이 누락되었습니다. 누락된 계획과 엔지니어링 지침을 재현한 대부분은 Fithian 자신의 힘든 시행착오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는 신뢰할 수 있는 145hp De Havilland Gipsy Major 공랭식 엔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Gipsy Major를 활용하여 설계 각도, 부착 지점 및 부속품을 다시 만들려고 시도할 때 가이드로 사용할 임시 목재 엔진 마운트와 동체를 제작했습니다. Fithian은 원본의 가장 정확한 복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확보할 때까지 엔지니어링 계획의 복제를 계속했습니다. 모델이 완성되자 그는 재와 시트카 가문비나무로 최종 동체를 만들었습니다. 랜딩 기어, 바퀴, 차축 및 부속품이 그 다음으로 이루어졌으며 경첩이 달린 나무 날개와 꼬리 조립이 공정의 마지막 단계였습니다. 날개와 꼬리 조립은 날개 뒤틀림과 엘리베이터 제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Ceconite 직물에 꿰매어진 Tonkin 대나무 스트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Fithian의 격납고/작업장은 개구부가 41'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의 Taube 복제품의 날개 폭이 47'에 힌지식 접이식 날개가 있어야 했습니다.

Taube에는 전통적인 에일러론 대신 날개 뒤틀림(외부 후행 가장자리), 힌지 엘리베이터 대신 수평 안정판의 뒤틀림으로 제어되는 피치, 요를 제어하는 ​​전통적인 힌지 트윈 방향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견고한 스프링 장착 차대를 통해 가벼운 측풍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2018년 Mike Fithian의 처녀 항해에서는 항공기 조종이 100년 전 원본을 비행하면서 할아버지가 기록한 경험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Fithian은 Taube의 성능이 제한적이고, 항력이 크며, 롤링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역요를 방지하려면 얕은 회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이륙 속도는 45mph였으며 Taube는 57~60mph 사이의 편안한 순항 속도에 안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Fithian은 일련의 지속적인 비행과 비행 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한 후 2022년 봄에 라인벡 비행장 박물관에 항공기를 아낌없이 선물했습니다. Etrich Taube 모델 F 복제품은 라인벡 비행장 박물관(Rhinebeck Aerodrome Museum)의 쇼에서 계속 비행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유일한 비행 복제품으로 간주됩니다.